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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문지 만들기 NPJ논문컨설팅입니다.혼자서 논문쓰시는 경우 최대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르게 좋은 논문을 쓰고 싶은 분들은 아래로 ↓ ↓ ↓ 문의 바랍니다. #사회연구#데이터분석#논문컨설팅 양적연구를 하려면 설문지를 설계해야 합니다. 물론 패널데이터, 실태조사와 같은 2차 자료를 활용하는 설문지 만들기 분들은 관계없지만, 과반수의 학생들은 설문조사를 한 1차자료 활용 논문을 쓰는 편입니다. 설문지는 주로 연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성별, 연령, 직업, 소득, 결혼상태 등) + 주요 독립변수, 종속변수 등에 대한 척도를 포함합니다.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설문지 만들기 위와 같이 단일문항이면서 직접적인 질문들로 연구자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본인에게 필요한 문항들을 만들어도 되고, 연령대, 학력 등의 응답값도 범주를 달리하여 20~36세, 37~64세 등으로 묶어서 조사해도 이유만 명확하다면 괜찮습니다. 설문지 만들기 그런데 중요한 것은 척도입니다. 척도는 주요변수를 측정하는 도구이며, 내가 직접 만들면 안되고 반드시 선행연구로부터 타당화된 척도를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는 해낼 수 있다는 효능감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독립변수가 효능감이라면 효능감을 설문지 만들기 점수화 시켜야 하는데요. 구글학술검색에서 아래와 같이 검색해보면, 효능감 척도개발 연구들이 무척 많습니다. 일반적으로는 [OOO이 OOO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와 같이 변수 간 인과관계를 보는 논문들이 많지만, 이처럼 척도를 개발하는 논문을 쓰는 사람들도 설문지 만들기 무척 많습니다. 그러면 좋은 척도는 무엇일까요?우울"변수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우울하십니까?'전혀 우울하지 않다. 우울하지 않다. 보통이다.우울하다.매우 우울하다. 저는 오늘 1점에 체크하였습니다.그런데 만약 내일 안좋은 일이 생긴다면 4점으로 급변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설문지 만들기 단일문항이면서 직접적인 질문은 좋은 척도가 아닙니다. 수시로 변할 수 있는 객관적이지 않은 질문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척도를 사용해야 합니다. 척도는 주로 전문가들이 개발하며, 전문가들은 그동안 만나온 우울환자들의 증상들을 통해 간접질문들을 구성합니다(예를 설문지 만들기 들어, 불면증 경향, 식욕부진, 외로움, 권태감 등등의 우울증상). 그리고 간접질문들 수십개에 대한 타당화 분석을 통해 최종 척도가 설계됩니다. 설문지설계가 급히 필요하시거나, 혹은 논문주제부터 망설이고 있는 분들. 설문이 끝났지만 데이터 분석이 어려운 설문지 만들기 분들은 언제든지 NPJ논문컨설팅에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연구#데이터분석#논문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