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투데이(2019.01.07). "안전불감증, 피해 키웠다"
GoSaf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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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13:04
ㅇ 아래 내용은 원주투데이 보도자료를 일부 인용한 것입니다.
ㅇ 중앙시장 화재는 안전 불감증이 빚은 참사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
ㅇ 특히 화재 발생 시 즉각 진화용 급수를 할 수 있는 물탱크(옥내소화전)와 스프링클러가 없어 초동진화에 실패한 게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그런데 원주시는 지난 2011년 중앙시장 물탱크 설치예산을 확보했었다. 예산을 마련하고도 설치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ㅇ 이하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링크하세요.
http://www.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734